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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terry long in Lime 홈웨어와 원마일 웨어로 매일 착용하기 좋은 루즈핏의 조거팬츠입니다. 1년 중 대부분의 계절에 착용하기 좋은 두께이고 입었을 때 하늘하늘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편안함을 더합니다. 100% 오가닉 코튼 테리 타월링 원단입니다. 피부가 예민한 분들도 즐길 수 있는 팬츠이며 동시에 일반 코튼의 사용을 줄여 자연을 보호합니다. 발목 끝 밴딩이 밑단을 잡아주어 움직임이 편하고, 밑단 부분에 원단이 쌓이도록 디자인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수푸이의 라벨이 엉덩이 위에서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테리는 원사를 고리 모양으로 짠 원단입니다. 주로 타월에 자주 사용되는데요. 고리 사이로 수분이 잘 흡수되어 세탁을 자주하는 옷, 물이 닿을 일이 많은 환경에 적합합니다. fluffy한 부피감이 생겨 표면이 아름답습니다. 아이보리와 라임 두 컬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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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ly better basewear.⠀
자연 소재를 활용해 베이스웨어를 만듭니다.
GOTS 인증 오가닉 코튼
GOTS라는 네 글자는 생각보다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안전할 뿐 아니라, 일반 코튼이 유발하는 환경 오염을 해소하고,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기준입니다. License No. EGL 192880
유전자 조작하지 않은 순수 목화 씨앗
3년 이상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경작자연을 훼손하는 살충제
고엽제 사용 금지화학 왁스 대신 천연 전분으로 실을 방적
중금속 및 발암성 유해 물질 검출 검사노동 환경
임금의 적정성 심사
편안한 허리 밴딩
허리 부분의 밴딩과 끈을 활용해 체형에 맞춰 조절해 입을 수 있습니다.